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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서전+ 01

장영달의 희망노래 어머니의 땅에서

 

장영달

발행일 2011년 12월 10일

정가 10,000원

2011년 7월, 중앙정치의 기득권을 모두 버린 채 경남지역으로 혈혈단신 내려와 활발한 정치활동을 벌이고 있는 장영달 전 의원 (4선, 63세)이 그 동안 의령과 합천, 함안 일대의 민심을 탐방한 생생한 기록을 책으로 정리, 출간한다.
함안중학교를 졸업(14회)한 장영달 전 의원의 이 책에는 저자가 그간 함안과 의령, 합천 일대에서 만난 농민들의 삶과 애환 그리고 분노와 희망이 오롯이 담겨 있다.

매일같이 새벽이면 논과 밭, 축사를 찾아가 농심을 만나다

『어머니의 땅에서』는 4선 국회의원을 지낸 장영달의 함안과 의령, 합천 땅에서 직접 만난 절망의 한숨, 처절한 절규, 분노의 목소리를 옮겨 담은 책이다.
모내기가 끝나고 김매기가 시작될 부렵인 지난 초여름, 서울에서의 중앙정치를 정리하고 경상남도로 내려온 장영달은 '입은 닫고 귀와 눈을 열자'는 각오 아래 매일같이 새벽이면 함안 고향집을 나섰다.
그렇게 함안에서 의령, 합천에 이르기까지, 20번과 33번, 79번 국도를 따라, 여러 지방도를 따라, 낙동강 줄기를 따라 이 마을 저 마을, 이 골짜기 저 골짜기를 찾아다니며 지역의 많은 분들을 만났다. 팔순의 어르신에서부터 젊은 학생들에 이르기까지 지역의 많은 분들을 뵙고 말씀을 들었다.
"힘내라"는 격려에서부터 "똑바로 해라"는 질타에 이르기까지 많은 말씀들 하나하나를 모두 가슴 깊이 새기고 들으며 매일같이 노트에 기록했다. 그 노트가 두터운 공책으로 하나 가득 되어서야 이 책의 초고가 완성되어졌다.